
안녕하세요 코드의 틈새와 주어진 책임까지 단단히 조여내는 ‘드라이버’ 같은 개발자 이건우입니다.
저는 드라이버로 고장난 물건을 분해해 원인을 찾고 수리하듯, 코드의 구조를 뜯어보며 내부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입니다.
또한 나사를 다시 꽉 조이듯이 단순히 해결로 끝내는 것이 아닌 코드 개선을 통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개발자입니다.
전화번호 : 010 - 7565 - 4890
이메일 : [email protected]
학교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언어 : Java, Python
프레임워크 : SpringBoot, FastAPI
데이터베이스 : MySQL, MariaDB, PostgreSQL
인프라 : Docker, Github Actions, AWS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입학전형 서비스
https://github.com/Bamdoliro/marubase (백엔드)
https://github.com/Bamdoliro/maruruuu (프론트엔드)
SpringBoot, PostgreSQL,
Docker, Redis
코드 개선, 버그 픽스, 서버운영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 전형 서비스 마루입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입학절차가 입학 지원자, 담당 교사에게 많은 불편함을 안겨주었고, 매년 350만원 이상의 외주 비용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마루는 이러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지원자는 원서접수, 1, 2차 합격 여부 확인, 공지사항 확인 등 입학 전형에 필요한 과정들을 마루에서 진행할 수 있고, 담당 교사는 원서 검토, 전형별 점수 분석, 경쟁률 확인, 엑셀 발급, 합격 여부 확정과 같이 입학 전형 과정에서 담당 교사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받습니다.
2024년 런칭 이후 매년 입학 시즌마다 담당 선생님과 협업하여 사용되고 있고, 피드백들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메인페이지

해당페이지를 통해 원서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는 원서 접수 기간 중 원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어드민은 접수된 원서를 조회하여 상세정보를 확인, 접수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루와 해마루를 운영하며 실제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험이 단순한 기능 구현을 하는 개발과는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는 선생님과 지원자의 입장을 고려하며 개발해야 했고, 작은 버그 하나도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수정하는 데 그치기보다,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배웠습니다. 드라이버로 나사를 단단히 조이듯, 눈앞의 문제 해결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마루와 해마루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힌 개발 방식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저를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자를 넘어, 실제 사용자를 고려하며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개발자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호라이즌은 성과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협업이 무엇인지 몸소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API 스펙 하나를 제대로 공유하지 못해 팀 내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만큼 팀원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제가 협업과 문서화를 더욱 중요시하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줬습니다.